모두의 카드


모두의 카드는 K-패스의 새로운 기능으로,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기준금액(지역·유형별 상이)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는 제도입니다.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무제한 정액패스'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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