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감소 우대지역이란?
행정안전부가 인구 유출·저출산·고령화로 소멸 위험이 큰 지역을 지정해 행정·재정 지원을 집중하는 제도입니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89곳(약 39%)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고, 그중 더 심각한 곳은 특별지역, 상대적으로 덜 급한 곳은 우대지역으로 구분됩니다. (2021년 최초 지정 후 5년 주기 재검토, 2026년 현재 유지 중)
1. 주요 구분 (2026년 기준)
- 인구감소지역: 총 89개 시·군·구
- 인구감소 우대지역: 89개 중 49개 (지원 우대 적용, 예: 고유가 피해지원금 20만원 수준)
- 인구감소 특별지역: 89개 중 40개 (더 강력한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원 수준)
- 인구감소 관심지역 (신규): 18개 (2026년부터 준(準)지원 시작 – 기본계획 수립, 특별교부세, 세컨드홈 과세특례 등)
2. 인구감소지역 89곳 시·도별 목록
- 부산 (3): 동구, 서구, 영도구
- 대구 (3): 남구, 서구, 군위군
- 인천 (2): 강화군, 옹진군
- 경기 (2): 가평군, 연천군
- 강원 (12):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 충북 (6):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 충남 (9):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 전북 (10):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 전남 (16):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
- 경북 (15): 고령군, 문경시, 봉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 경남 (11):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광역시 일부 구와 대전·광주·울산·세종 등은 관심지역으로 별도 관리)
3. 인구감소 관심지역 18곳 (2026년부터 지원 확대)
대전 동구·중구·대덕구, 인천 동구, 부산 중구·금정구, 광주 동구, 경기 동두천시·포천시, 강원 강릉시·동해시·속초시·인제군, 전북 익산시, 경북 경주시·김천시, 경남 사천시·통영시 등.
4. 실제 받을 수 있는 혜택
- 재정 지원: 지방소멸대응기금 집중 배분, 특별교부세 우대
- 세제 혜택: 법인세·재산세·취득세 감면, 기업 이전·창업 세액 감면, 빈집 정비 지원, 세컨드홈 과세특례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혜택, 관심지역까지 확대)
- 생활·관광 혜택: 고유가 피해지원금 우대 지급, 2026년부터 일부 인구감소지역에서 여행경비 50% 환급 (지역사랑상품권, 개인 최대 10만원, 단체 최대 20만원) 시범사업 진행
- 기타: 청년·중장년 정착 지원, 교육·주거 시설 확대, 생활인구(방문자 포함) 확대 정책
특히 주목할 점
2026년부터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반값 여행 느낌으로 경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아직 덜 알려진 아름다운 농어촌·산촌 여행지로 가볼 좋은 기회입니다!
확인 팁
-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 자치혁신실 → 지방소멸대응 → 인구감소지역 지정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